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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时间:2023-12-01 04:57:39 来源:挤眉弄眼网

 

민주당 중앙선대위는 전북 인사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진영(전주)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과 인재영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고,문재인투자 플랫폼 MMS는 무슨 뜻인가요? MMS ? 이석현(익산)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과 국민참여본부 상임본부장을 맡았다. 김원기(정읍) 전 국회의장은 상임고문을, 신동근(전주) 의원은 중앙선대본부 총괄부본부장과 보건복지 특보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소병훈(군산) 의원은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부위원장, 김병관(익산) 의원은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고창출신인 안규백·백재현·홍영표·강병원 의원은 각각 총무본부 본부장, 국가재정위원회 위원장, 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장, 환경노동특보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홍 의원과 백 의원은 각각 노동환경정책위원회 위원장과 국민의나라위원회 부위원장도 겸직하고 있다. 김현미(정읍) 의원과 신경민(부안) 의원은 방송콘텐츠본부 공동본부장을, 이학영(순창) 의원은 을지로민생본부 공동본부장, 진선미(순창) 의원은 유세본부 수석부본부장, 유동수 (부안) 의원은 직능본부 부본부장을 맡았다.

 

심재권(완주) 의원은 외교통일정책위원회 위원장을, 김철민(진안) 의원은 국가균형발전특보단장, 박용진(장수) 의원은 공보단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 국회의원도 전북선대위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춘석 의원은 후보비서실장을 맡았고, 안호영 의원은 국가균형발전특보단장과 공명선거본부 부본부장을 맡았다.

 

전북출신 전직 의원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송현섭(정읍) 최고위원은 재정위원회 위원장을, 이상직(김제) 전 의원은 직능본부 수석부본부장, 진성준(전주) 전 의원은 방송콘텐츠본부 부본부장(TV토론단장)을 맡았다. 최규성(김제) 전 의원은 농민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김성주(전주) 전 의원은 정책본부 부본부장 겸 복지국가위원회 공동위원장, 한병도(익산) 전 의원은 조직본부 부본부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관료출신도 두드러진다. 한승헌(진안) 전 감사원장은 지난 25일 문 후보 직속인 통합추진위원회 단장에 임명됐으며, 정세현(장수) 전 통일부 장관은 10년의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영찬(남원) 전 네이버 부사장도 SNS 공동본부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민의당 ‘국민캠프’

 

국민의당은 주로 지역구 의원들이 요직을 맡고 있다. 4선의 정동영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역시 4선의 조배숙 의원은 직능본부장을 맡았다.

 

3선인 유성엽 의원은 조직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2선인 김관영 의원은 정책본부장이다.

 

또 이용호 의원이 미디어본부 TV토론단장, 김광수 의원이 종합상황실장, 김종회 의원이 농어민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전북 출신 비례대표의 활동도 두드러진다. 정책통으로 알려진 채이배(군산) 의원은 정책본부 공약단장을 맡았고, 김중로(군산) 의원은 특보단 수석부단장을 맡았다. 박주현(군산) 의원은 시민사회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직 의원이 아닌 인사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임정엽(완주) 전 완주군수는 조직본부 부본부장을, 양영두(임실)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은 유세본부 부본부장을 맡았다. 민주당 최고위원까지 지낸 4선 출신의 정균환(고창) 전 의원은 고문을 맡았고, 전정희(익산) 전 의원은 전국여성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원종(남원) 전 보건복지부 정책관은 정책본부 부본부장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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