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닝브리핑](8월11일) < 국제뉴스 < 기사본문
时间:2023-12-01 04:36:33 来源:挤眉弄眼网
*8월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1.63%↑ S&P500 2.13%↑ 나스닥 2.89%↑
-미 국채 10년물: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20bp 하락한 2.786%
-달러화: 엔화,뉴욕모닝브리핑월일국제뉴스기사본문주식 예측 분석 유로화에 약세
-WTI: 전장보다 1.43달러(1.58%) 오른 배럴당 91.93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더 크게 둔화한 데 따른 안도에 큰 폭 상승.
미국 국채 가격 혼조세.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월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미 국채수익률은 큰 폭으로 출렁. 물가 지표가 완화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고점을 찍었을 가능성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에 금리를 75bp보다 50bp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에 무게.
달러화 급락. 미국 CPI 상승세가 주춤해지는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정점을 지난 것으로 풀이. 미국 국채 수익률도 급락세를 보이며 달러화 약세 압력. 연준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도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기대된 까닭.
뉴욕유가는 휘발유 재고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소식에 상승.
*업종/종목 요약
△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상승. 자재(소재), 임의소비재, 통신, 기술, 금융 관련주 2% 이상 상승.
최근 크게 하락했던 엔비디아가 6% 가까이 올랐고, 페이스북 모기업인 메타의 주가도 5% 이상 상승.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2% 이상 상승
텍사스인스트루먼츠와 퀄컴, AMD 주가도 3% 이상 상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주식 69억 달러어치를 매도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테슬라 주가도 3% 이상 상승.
햄버거 체인 웬디스, 예상치를 밑돈 매출을 발표하면서 주가는 1% 이상 하락.
수소연료전지업체 플러그파워의 주가는 예상치를 밑돈 실적 발표에도 최근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의 수혜 종목으로 거론되면서 16% 이상 상승.
*주요기사
-월가 전문가 "인플레 고착화될 것…코로나19 이전 수준 어렵다"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내년초 금리인하 현실적이지 않아"
-시카고 연은 총재 "7월 CPI 긍정적…8.5%가 기쁘진 않아"
-WSJ "연준, 인플레 둔화한다는 증거 더 원할 듯"
-월가 전문가 "7월 CPI, 매파 연준 두려움 완화"
-골드만삭스, 금·은 가격 전망치 하향
-미국 7월 CPI보고서에 연준, 금리 인상 속도 늦출까
-美 금리선물 시장, 9월 금리 0.50%p 인상 가능성 60% 이상으로 급등
-EIA 주간 원유재고 545만7천 배럴 증가…WTI 가격 2.4%↓
-배런스 "플러그파워 실적 부진에도 급등한 까닭은…."
-美 6월 도매재고 전월比 1.8% 증가…전월치 소폭 하회
-7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테슬라, 머스크 지분 매각에도 강세…'세미트럭' 올해에 출시 전망
-美 7월 CPI 전년比 8.5%↑…41년 만의 최고치서 둔화(종합)
-삼성 갤럭시 언팩, 뉴욕서 개최
-마크 러셀 니콜라 CEO, 올해 말 퇴임
-中 인민은행, 경제에 과도한 유동성 허용 안 해
-비트코인,美 CPI 발표 앞두고 약세…경계감 반영
*아시아 시간대 주요지표
▲N/A 일본 '산의 날'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N/A OPEC 월간 보고서
▲1700 프랑스 8월 국제에너지기구(IEA) 석유시장 보고서
*미국지표/기업실적
▲2130 미국 08/06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130 미국 7월 PPI
▲리비안, 시멘스, 워비 파커 등 실적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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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1.63%↑ S&P500 2.13%↑ 나스닥 2.89%↑
-미 국채 10년물: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20bp 하락한 2.786%
-달러화: 엔화,뉴욕모닝브리핑월일국제뉴스기사본문주식 예측 분석 유로화에 약세
-WTI: 전장보다 1.43달러(1.58%) 오른 배럴당 91.93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더 크게 둔화한 데 따른 안도에 큰 폭 상승.
미국 국채 가격 혼조세.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월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미 국채수익률은 큰 폭으로 출렁. 물가 지표가 완화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고점을 찍었을 가능성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에 금리를 75bp보다 50bp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에 무게.
달러화 급락. 미국 CPI 상승세가 주춤해지는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정점을 지난 것으로 풀이. 미국 국채 수익률도 급락세를 보이며 달러화 약세 압력. 연준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도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기대된 까닭.
뉴욕유가는 휘발유 재고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소식에 상승.
*업종/종목 요약
△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상승. 자재(소재), 임의소비재, 통신, 기술, 금융 관련주 2% 이상 상승.
최근 크게 하락했던 엔비디아가 6% 가까이 올랐고, 페이스북 모기업인 메타의 주가도 5% 이상 상승.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2% 이상 상승
텍사스인스트루먼츠와 퀄컴, AMD 주가도 3% 이상 상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주식 69억 달러어치를 매도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테슬라 주가도 3% 이상 상승.
햄버거 체인 웬디스, 예상치를 밑돈 매출을 발표하면서 주가는 1% 이상 하락.
수소연료전지업체 플러그파워의 주가는 예상치를 밑돈 실적 발표에도 최근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의 수혜 종목으로 거론되면서 16% 이상 상승.
*주요기사
-월가 전문가 "인플레 고착화될 것…코로나19 이전 수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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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전문가 "7월 CPI, 매파 연준 두려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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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CPI보고서에 연준, 금리 인상 속도 늦출까
-美 금리선물 시장, 9월 금리 0.50%p 인상 가능성 60% 이상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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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테슬라, 머스크 지분 매각에도 강세…'세미트럭' 올해에 출시 전망
-美 7월 CPI 전년比 8.5%↑…41년 만의 최고치서 둔화(종합)
-삼성 갤럭시 언팩, 뉴욕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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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은행, 경제에 과도한 유동성 허용 안 해
-비트코인,美 CPI 발표 앞두고 약세…경계감 반영
*아시아 시간대 주요지표
▲N/A 일본 '산의 날'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N/A OPEC 월간 보고서
▲1700 프랑스 8월 국제에너지기구(IEA) 석유시장 보고서
*미국지표/기업실적
▲2130 미국 08/06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130 미국 7월 PPI
▲리비안, 시멘스, 워비 파커 등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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