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전북,국민법제관지역직역편중심각삼성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경북, 경남, 울산 등은 각 1명에 불과하거나 제주는 아예 없는 등 지역별 차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역별 편중도 심각한 수준이다. 교수·변호사 등이 40%를 차지했고, 기업체 회장이나 연구원 등을 포함하면 절반을 넘는 63%에 달해 일반 국민의 시각을 담는다는 당초 취지에 상반된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법령 개정에 국민 목소리를 담으려면 오히려 시장상인, 세입자, 지역주민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것이 제도 취지에 부합할 것”이라며 “국민법제관 구성의 다양성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개인투자자 코스피 순매수도 상위 20종목(08일)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상하이증시 0.83% 상승 마감…선전 1.01%↑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6·13 지선비용 보전청구액 총 3719억 4400만원 집계
• ·[단독] 국회연금개혁특위, 16일 2개 모수개혁안 논의
• ·[신준봉의 시시각각] 『제국의 위안부』 사태 읽기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5일)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익산·김제·완주·진안·장수 '말산업 특구'
• ·[진회숙의 음악으로 읽는 세상] 베토벤의 머리카락
• ·춘향가 소리, 100년 세월 동안 어떻게 바뀌었을까
• ·이스라엘, 가자 남부 진격 임박…민간인 인명피해 커지나
• ·정헌율 익산시장 "북한 초청 등 전국체전 성공 개최"
• ·[표] 미국 주요기업 실적 발표(현지시간 26일)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코스닥 신용거래융자 상위20종목(08일)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사설] 159명 희생된 이태원 참사, 그 1년 뒤 무엇이 변했는가
• ·전주시민 84% "동물학대 제대로 처벌 안해"
• ·현대커머셜, 3분기 누적 순익 1358억…전년 동기比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