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 의원은 전주 지식산업센터의 혁신창업허브센터 방문한 사례를 언급하며 지방 창업이 어려운 이유로 규제,정운천의원지방소멸위기지방중심창업생태계조성으로극복가능투자 커뮤니티 서류작성 인허가 등 초기·성장 단계의 어려움과 성장 실패로 인한 투자금 회수 불가, 재투자·재창업 포기 등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이영 장관은 지방 창업의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비수도권 창업이 20%도 못 미치고 있다”며 “대학거점 창업과 실증단지 중심의 결합을 통해 지역중심의 창업과 경제 활성화를 내년부터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 ·[에버라드 칼럼] ‘중동전쟁’ 소용돌이에 휘말린 북한
• ·1인당 나랏빚 2200만원…10년새 2배 이상 늘었다
• ·김소영 부위원장, OECD 사무차장 만나 금융 협력방안 논의
• ·윤대통령 “선의 기댄 가짜 평화 아닌 힘에 의한 평화...튼튼한 안보 구축”
• ·세월호법 13일 본회의 처리…18~21일 청문회 개최
• ·기재부 1차관 '추석 성수품 가격, 작년보다 6.4% 낮아'
• ·[분수대] ‘천마도’ 발굴 50돌
• ·[노트북을 열며] 격노의 시대
• ·육군 3군司, 윤 일병 사건 본격 추가조사
• ·QR로 입장, 나올 땐 자동결제…첨단기술 도입 속도 내는 편의점
• ·오세훈표 랜드마크 사업 '서울링', 민투심 의결
• ·[도쿄증시
• ·[원영 스님의 마음 읽기] 생의 마지막을 생각하다
• ·[글로벌 아이] 중국서도 ‘슬램덩크’ 열풍, 그 뒤에 숨은 것
• ·[장훈 칼럼] 20년의 베팅, 윤 대통령 방미와 신냉전 동맹
• ·[최현철의 시선] 벚꽃비에 마냥 웃지 못한 이유